음식의 감칠맛을 위해서 빼놓지 않고 사용되는
설탕의 무분별한 사용에 대해서 이래도 좋은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급격한 식습관의 변화중 하나가 바로
단당류의 과한 섭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설탕의 위험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데요,
과거 설탕은 사탕수수로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스페인의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들은 당뇨가 거의 없었습니다.
반대로 귀한 설탕을 섭취한 지주들은 당뇨와 혈압을 앓았다고 합니다.
에너지가 부족하고 잘 못먹고 못살았던 노동자들에게는 가끔 섭취하는 설탕이
정말 귀한 음식이었지만 지주들에게는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노동자들이 먹은 사탕수수와 귀족들이 먹은 설탕의 차이는 뭘까요?
바로
자연 그대로의 것 vs 정제된 것
자연 그대로의 사탕수수를 먹게 되면 그 주변의 식이섬우와 미네랄을 같이 섭취하게 돼서
당이 에너지원으로 만들떄 필요한 여러가지 보유소들을 같이 보충할 수가 있었습니다.
반면에 정제된 단당류인 설탕만 섭취 했을때는 오히려 설탕의 에너지 전환하는 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 손실등을 많이 하게 된 것이죠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1:1로 결합한 상태입니다.
포도당 한분자의 산화과정에서 38개의 APT를 생산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효소와 보인자가 같이 돌아가죠 근데 원래 자연 음식에는 이 회로가 잘 돌아 갈 수 있게 보인자도 그 음식 자체에 들어있는게 바로 자연의 섭리입니다.
그런데 정제된 설탕은 다 정제 했으니까 보인자로써의 역할을 할 비타민과 미네랄이 없다보니
대사 과정에서 필요한 비나민과 미네랄을 빼앗아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당류의 역습
세균의 먹이인 설탕? 각종질병 유발?
1인당 설탕의 섭취량은 한 연구에 따르면 1인당 약 60KG에 달한다고 합니다.
단당을 과잉으로 먹게된 것은 불과 100여년 전입니다.
그런데 설탕 같은 단당류가 세균의 먹잇감입니다.
각종 진균이나 부패 세균의 성장을 도와서 복부팽만이나 하복부의 불쾌감
가스 변비 설사 등을 야기하는 입체적인 문제를 줍니다.
이렇게 장에 문제가 생기면 장누수로 이어집니다.
이것들이 알레르기,아토피,염증성 질환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현대인들이 많이먹는 가공식품,치즈,콜라,햄버거
너무 빠르게 변한 음식문화 괜찮은 걸까요?
아토피,알레르기,자가면역질환등 각종질환에 노출된 이유가 사실 이런 이유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루하루 설탕을 줄여나가면서 한 단계식 건강해지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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